누가 감히 그 많은 죄를 질 각오가 되어 있겠느냐고요. 그런 자는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느냐고요.
대답은 아주 간단하게 ‘안 느낀다’입니다.
단적으로 저 같은 위치에 있으면 죄책감 따위는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 느낌은 다행히도 권력이 늘어날수록 줄어듭니다.
그건 아주 자연스런 과정이지요
누가 감히 그 많은 죄를 질 각오가 되어 있겠느냐고요. 그런 자는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느냐고요.
대답은 아주 간단하게 ‘안 느낀다’입니다.
단적으로 저 같은 위치에 있으면 죄책감 따위는 가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 느낌은 다행히도 권력이 늘어날수록 줄어듭니다.
그건 아주 자연스런 과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