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편 단편 에피 읽을땐 아 쭉 이어진 소설이 좋은데 싶어서 아쉬웠는데 마지막까지 다 읽고나니까 거꾸로 읽는 관전둬 성장일기?가 너무 기가막힌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ㅋㅋㅋㅋ 마지막 에피 1인칭이 당연히 경찰되기 전 관전둬라 생각하고 읽었는데 아칠이 관전둬라니 진짜 대반전ㅋㅋㅋㅋㅋㅋ 홍콩도 자주 가봐서 아는 지명들 나올때마다 흥미롭게 읽었다ㅋㅋ 홍콩 작년에도 갔었는데 내년에 또 가야겠어.. 뽐뿌온다ㅋㅋ 이 작가 책 처음 읽은건데 내 스타일이야ㅠㅠ 망내인 읽으러 간다!!!
후기 13.67 와 다 읽었다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이책 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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