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겁나 재밌다. 도파민 싹 돌아.
시대를 타지 않지만 파격적이고 오래 됐지만 새로운 것을 본 느낌이야.
이런 속시원한 글에 지금 나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출간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했을까.
덕분에 당연하던 것들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게 됐을 걸 생각하니...
소설이 가진 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어!
시대를 타지 않지만 파격적이고 오래 됐지만 새로운 것을 본 느낌이야.
이런 속시원한 글에 지금 나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출간 당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했을까.
덕분에 당연하던 것들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게 됐을 걸 생각하니...
소설이 가진 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