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볼때 멋있어보이고 책도 나름 본다고 자부했어서
그래가지고 3년?4년전에 카르타g 샀는데
이북으로 집중이 전혀 안되더라고... 그래도 한 2달은 참아가면서
아직 익숙하지않아서 그런가보다하면서 봤는데
왜인지 못보겠어...
종이책은 진짜 잘보거든ㅜㅜ
그래서 큰돈주고 사서 2달쓰고
처박템쓰다가 지금 다시 써보려고 하니깐 안돌아가더라고...?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순간 이북리더기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오기 시작하더니
넘 가지고 싶음...
하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