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유명한 작품을 다 읽었어
제목이 아무도 없었다니까 읽으면서 제목이 큰 스포겠거니 추측..
내용도 그렇게 흘러가고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이 없는데 등장인물들이 우연을 미쳐서 착각하거나 서로서로를 죽인게 아닐까?
그래서 아무도 없었다인가 끝까지 그런 생각했는데 한번을 못맞추네ㅋㅋ
마지막 편지에 내용 나오니까 후련하다
+ 다섯명 정도 남았을 때 못움직이고 서로 머릿속으로 의심하면서 비정상적이고 광적이고 병적인 생각할 때 젤 재밌었음!
제목이 아무도 없었다니까 읽으면서 제목이 큰 스포겠거니 추측..
내용도 그렇게 흘러가고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이 없는데 등장인물들이 우연을 미쳐서 착각하거나 서로서로를 죽인게 아닐까?
그래서 아무도 없었다인가 끝까지 그런 생각했는데 한번을 못맞추네ㅋㅋ
마지막 편지에 내용 나오니까 후련하다
+ 다섯명 정도 남았을 때 못움직이고 서로 머릿속으로 의심하면서 비정상적이고 광적이고 병적인 생각할 때 젤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