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뒤에 가면 내용 좋아지니..
나는 저자한테 공감이 너무 안 가고 (오히려 저자 아빠 말에 수긍)
사실은 랩걸처럼 전공 분야 얘기랑 에세이 섞은 책인 줄 알고 시작한건데
별로 알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 인성 논란 연대기만 줄줄 나열하고
물고기 분류하는 것도 뭐 그닥 재미가 없어서 잘 읽히지가 않네
유명세가 바이럴인가 싶을 정도인데.. 그냥 내가 안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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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랩걸처럼 전공 분야 얘기랑 에세이 섞은 책인 줄 알고 시작한건데
별로 알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 인성 논란 연대기만 줄줄 나열하고
물고기 분류하는 것도 뭐 그닥 재미가 없어서 잘 읽히지가 않네
유명세가 바이럴인가 싶을 정도인데.. 그냥 내가 안 맞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