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은 처음 읽었는데
아예 각각 다 다른 설정은 아니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자기가 듣거나 겪은 수수께끼 사건들을 설명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맞추는 설정이라 연속성이 있어서 좋았어
스토리 핵심 요약을 알려줘서 ㅋㅋㅋ 크라임씬 보는 기분으로 읽었고
막 어렵지 않고 기발하고 재밌다
단편집 중엔 열세가지 수수께끼가 제일 나은가?
다른 단편집 읽어본 덬들은 어땠는지 추천해줄 만한 거 있는지 궁금해!
단편집은 처음 읽었는데
아예 각각 다 다른 설정은 아니고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자기가 듣거나 겪은 수수께끼 사건들을 설명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맞추는 설정이라 연속성이 있어서 좋았어
스토리 핵심 요약을 알려줘서 ㅋㅋㅋ 크라임씬 보는 기분으로 읽었고
막 어렵지 않고 기발하고 재밌다
단편집 중엔 열세가지 수수께끼가 제일 나은가?
다른 단편집 읽어본 덬들은 어땠는지 추천해줄 만한 거 있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