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나는 소년이온다 읽으면서 슬픔도 슬픔이지만 분노가 더 커서 미쳐버리겠음
사실 여름에 광주 자유공원 금남로 전남도청터 전일빌딩 다 돌고 왔거든.
눈물은 여름에 땀과함께 거기서 다 빼고 왔어 ㅠㅠ
이제 남은건 군인들에 대한 분노인데 평범한 애비로 할아버지로 조직의 장으로 평범한척 위장하고 속이면서 편하게 살았을 저 군인들이 너무 역겨움.
그 중에 본인 행동 합리화만 하고 살았을 버러지새끼들이 대다수일테니까
나는 소년이온다 읽으면서 슬픔도 슬픔이지만 분노가 더 커서 미쳐버리겠음
사실 여름에 광주 자유공원 금남로 전남도청터 전일빌딩 다 돌고 왔거든.
눈물은 여름에 땀과함께 거기서 다 빼고 왔어 ㅠㅠ
이제 남은건 군인들에 대한 분노인데 평범한 애비로 할아버지로 조직의 장으로 평범한척 위장하고 속이면서 편하게 살았을 저 군인들이 너무 역겨움.
그 중에 본인 행동 합리화만 하고 살았을 버러지새끼들이 대다수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