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쪽까지 읽음..근데 이게 내 취향에 안맞는건지 영 재미가 없네..
홍학의 자리, 찬란한 멸종, 영원한 천국까지 최근에 계속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것도 기대했거든..? 디스토피아 상황에 대한 묘사나 서술을 기대했는데 그것보단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더 자주 나오는 것같아. .주인공이 독백하는 형식이라 그런건지..
이거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재미날까? 현재 다른 책이 없고 이 책 뿐이라 읽긴 할건데..
약 100쪽까지 읽음..근데 이게 내 취향에 안맞는건지 영 재미가 없네..
홍학의 자리, 찬란한 멸종, 영원한 천국까지 최근에 계속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것도 기대했거든..? 디스토피아 상황에 대한 묘사나 서술을 기대했는데 그것보단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더 자주 나오는 것같아. .주인공이 독백하는 형식이라 그런건지..
이거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재미날까? 현재 다른 책이 없고 이 책 뿐이라 읽긴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