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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주토끼 다 읽었고 단편별 짤막한 감상 (ㅅㅍ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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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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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내가 너무 무른 사람인지 사장 아들이랑 손자가 불쌍함


머리: 징그러워...


차가운 손가락: 아니 그래서 최 선생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는 뭐가 진짜야?


몸하다: 그동안의 공포는 다 가짜고 생리 12일동안 했다는게 진짜 공포다

+ 뭔지 모르겠고 불쾌함


안녕, 내 사랑: 이렇게 될 것 같더라...


덫: (머리랑은 다른 방향으로) 징그러웠음


흉터: 이건 괜찮았긴 한데 그냥 세같살 하면 안됐던거냐고 안됐겠지 물론


즐거운 나의 집: 남편 미친놈아... 그래도 여자에겐 해피엔딩이라 다행


바람과 모래의 지배자: 이 책에 나오는 (예비)남편들 다 못믿을놈들 아냐?

공주가 나는 인간으로 살고 싶다고 하는 부분 좋았음


재회: 여기 실린 단편 중 제일 맘에 들었고 다 읽은 뒤 제일 생각 많이 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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