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수단인 설정들이지만
문득 궁금해져서 ..
주인공은 정말 살았을까
비탈길에서 죽었을까 그 이후부터는 상상인걸까
친구인 인선이도 결국 죽어서 혼으로 제주에 내려온걸까
새의 죽음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1부에서의 죽음을 향해가는 것 같은 주인공의 일상은
어떤 의미로 넣었을까
거의 물음표 살인마 같군...
문득 궁금해져서 ..
주인공은 정말 살았을까
비탈길에서 죽었을까 그 이후부터는 상상인걸까
친구인 인선이도 결국 죽어서 혼으로 제주에 내려온걸까
새의 죽음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1부에서의 죽음을 향해가는 것 같은 주인공의 일상은
어떤 의미로 넣었을까
거의 물음표 살인마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