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잉팜쓰는 덬글 보고 나도 같이 영업하려구ㅋㅋㅋ
너무 귀엽지ㅎㅎㅎㅎ
다들 그렇듯 나도 팔마병에 걸려서ㅋ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팔마같은 형태의 리더기에 꽂혀서 엄청난 서치끝에 잉크팜플러스로 삼 팔마는 너무 비싸서...ㅠ
가성비로 큰기대 없이 샀는데 진짜진짜 가볍고 휴대성 최고야 중국어설정도 반글화하면 한국어+영어라서 쓰는데 문제없고 대부분의 도서어플도 오로라?스토어 깔면 바로 다 설치가능하구... 뒷판의 게딱지는 참을수없어서 시트지로 붙였어ㅋㅋㅋ
장점은 매우매우 가볍다+물리키있어서 편하다 그리고 저 모안이라고 써있는 부분도 터치키라서 설정해서 쓸수있어! +유리액정이라 막굴려도 괜춘함
단점은 국내정발기기만 썼으면 초기설정의 귀찮음이 있다 그리고 난 장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액정이 유리라서 액정반사에 민감하면 조금 불편하다는 평도 있긴함 이건 필름으로 많이 보완된대! 그리고 그전에 사용하던 기기에 따라 잉크팜이 느리게 느껴질수있다는점 정도? 이것도 크레마s밖에 안써봐서 느린지 잘모르겠긴해😅
마지막으로 크레마s랑 투샷
가성비 휴대폰형리더기 고민중이면 완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