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과 나의 사막하고 크리스마스 타일만 사오려고 했는데 오늘 모우어 택배 왔대서 진짜 딱 두권만 사야지 했는데....양심상 침묵의 봄은 참았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오늘 사고 온 책들 다 읽고 사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