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진영 작가 책 읽은 게 딱 두 권이고 (구의 증명, 단 한 사람)
그 두 권으로 최애작가가 돼서 지금 도장깨기중인데,
어렴풋이 본 리뷰에 최진영 작가는
불행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 중 한명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쳤음
특히 이 책은 더 와닿았고 화려한 기교나 꾸밈이 전혀 없는 문체라 그런가
뭔가 더 슬펐어 게다가 새벽에 읽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도장깨기 계속할 듯!!!
그 두 권으로 최애작가가 돼서 지금 도장깨기중인데,
어렴풋이 본 리뷰에 최진영 작가는
불행을 가장 잘 표현하는 작가 중 한명이라는 말에 무릎을 탁 쳤음
특히 이 책은 더 와닿았고 화려한 기교나 꾸밈이 전혀 없는 문체라 그런가
뭔가 더 슬펐어 게다가 새벽에 읽어서 더 그런 것 같기도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도장깨기 계속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