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갈 때부터 가져갔다가 틈틈이 다 읽었어 ㅋㅋㅋ 1930년대가 배경인 추리소설이지만.. 어찌되었건 '지금'에 관해 쓰게된다는 작가의 말도 좋았다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하던데 영상화 돼도 재밌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