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사 오기 전 아쉬운 마음을 꾹 참고 거의 버렸고 오빠 자취방에 투척했는데
이사오고 4년 됐는데 또 모이기 시작했어
책에 밑줄긋고 감상도 써놓고 너저분해서 못 팔고, 내가 옛날에 적은 감상평을 n년 뒤 볼때 그땐 그랬구나 이러면서 살짝 수치스러울 때도 있지만 재밌어서 못버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쌓였다ㅎㅎ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공유해보자😎😎
이사오고 4년 됐는데 또 모이기 시작했어
책에 밑줄긋고 감상도 써놓고 너저분해서 못 팔고, 내가 옛날에 적은 감상평을 n년 뒤 볼때 그땐 그랬구나 이러면서 살짝 수치스러울 때도 있지만 재밌어서 못버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또 쌓였다ㅎㅎ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공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