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외롭고 쓸쓸한 삶에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소설 너무 좋아 겨울에 읽기 특히 좋아
가재가 노래하는곳
나의 아름다운 고독
흐르는 강물처럼
셋 ㄷ ㅏ같은 결의 소설이야
다만 나의 아름다운 고독은 번역이 좀 별로 ,,
이렇게 외롭고 쓸쓸한 삶에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는 소설 너무 좋아 겨울에 읽기 특히 좋아
가재가 노래하는곳
나의 아름다운 고독
흐르는 강물처럼
셋 ㄷ ㅏ같은 결의 소설이야
다만 나의 아름다운 고독은 번역이 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