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쪽 넘는데 초반에는 사실 잘 안읽혔는데
한 70쪽 넘어가니깐 술술술 읽히더라고
이런 장르는 처음이고 덬들이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역시 덬들의 추천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책 자체를 아예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읽는 타입)
디스토피아나 피카레스트 장르도 거부감이 없이 읽는 사람이라
세계관도 무척 흥미롭고 작가의 창작 머리(?)를 감탄하면서 읽었어
바로 또 증언들 읽으러 간다ㅋㅋㅋㅋ
400쪽 넘는데 초반에는 사실 잘 안읽혔는데
한 70쪽 넘어가니깐 술술술 읽히더라고
이런 장르는 처음이고 덬들이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역시 덬들의 추천은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
(책 자체를 아예 나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읽는 타입)
디스토피아나 피카레스트 장르도 거부감이 없이 읽는 사람이라
세계관도 무척 흥미롭고 작가의 창작 머리(?)를 감탄하면서 읽었어
바로 또 증언들 읽으러 간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