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돌아서 갑자기 윤씨부인,봉순네,김서방,강청댁 다 죽음
전부 다 비중있는 인물들이라 죽음에 대해서 더 길게 서술될줄 알았는데 너무 간단하게 묘사되서 놀랐어
거진 두권반에 걸쳐서 인물 서사가 길게 풀어져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한줄로만 죽었다고 쓰여지다니...ㅠㅠ
물론 뒷쪽에 풀어야할 이야기가 더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당혹스러웠어
전부 정든 인물들인데ㅠㅠㅠㅠ
역병 돌아서 갑자기 윤씨부인,봉순네,김서방,강청댁 다 죽음
전부 다 비중있는 인물들이라 죽음에 대해서 더 길게 서술될줄 알았는데 너무 간단하게 묘사되서 놀랐어
거진 두권반에 걸쳐서 인물 서사가 길게 풀어져있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한줄로만 죽었다고 쓰여지다니...ㅠㅠ
물론 뒷쪽에 풀어야할 이야기가 더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당혹스러웠어
전부 정든 인물들인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