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달콤쌉싸름한 초콜릿이나 마르케스 소설들도 생각났어ㅋㅋ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고 내가 그 아래에서 이야기를 맞는 느낌이야 샤워할 때처럼
나 천명관 첨 읽어보거든 작가가 이후로 이런 책 또 쓸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다니고싶은데 그 성적인 부분이 불호인 사람들도 많아서 추천을 못하네
아 근데 너무 재미있다 아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고 내가 그 아래에서 이야기를 맞는 느낌이야 샤워할 때처럼
나 천명관 첨 읽어보거든 작가가 이후로 이런 책 또 쓸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다니고싶은데 그 성적인 부분이 불호인 사람들도 많아서 추천을 못하네
아 근데 너무 재미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