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적으로 독서하는 편이라
빨리 읽고 싶어서 밤 새고 시도때도 없이 펼치게 되는 그런 책은
많이 만나지 못하고 참 귀한데 올해 두권이 그랬어!
한강, 채식주의자
라우라 에스키벨, 달콤쌉싸름한 초콜릿(민음사)
작년엔
룰루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양귀자, 모순
덬들은 뭐였엉~?
의무적으로 독서하는 편이라
빨리 읽고 싶어서 밤 새고 시도때도 없이 펼치게 되는 그런 책은
많이 만나지 못하고 참 귀한데 올해 두권이 그랬어!
한강, 채식주의자
라우라 에스키벨, 달콤쌉싸름한 초콜릿(민음사)
작년엔
룰루밀러,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양귀자, 모순
덬들은 뭐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