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문학이고 한국문학이고
어떻게 살 것 인가 어떻게 죽음을 대할 것인가를 넘어서
다들 죽음을 염두에 두고 옆에 두고 살아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한 10년 20년 전만 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전지구적 문제들과도 관련이 있으려나 싶고 그렇다
해외문학이고 한국문학이고
어떻게 살 것 인가 어떻게 죽음을 대할 것인가를 넘어서
다들 죽음을 염두에 두고 옆에 두고 살아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한 10년 20년 전만 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전지구적 문제들과도 관련이 있으려나 싶고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