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말중에 기억 남는 건
1. 소년이 온다 집필 때 PTSD가 생겨 이후에 악몽을 자주 꾸셨는데 작별하지 않는다 쓰면서 많이 치유되었는지 악몽도 잘 안꾸게 되었다는 것
2. 다음 작품은 따뜻한 이야기로 쓰고싶다는 것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됨)
벗들이랑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봤어
참고로 팟캐스트는 예사에서 진행하는 책읽아웃이었어!
1. 소년이 온다 집필 때 PTSD가 생겨 이후에 악몽을 자주 꾸셨는데 작별하지 않는다 쓰면서 많이 치유되었는지 악몽도 잘 안꾸게 되었다는 것
2. 다음 작품은 따뜻한 이야기로 쓰고싶다는 것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됨)
벗들이랑 공유하고 싶어서 적어봤어
참고로 팟캐스트는 예사에서 진행하는 책읽아웃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