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는 월공강 사회 나와선 월요일 휴무를 오래 했던 사람으로서 안 고를 수 없는 제목이었어 ㅋㅋㅋㅋ
도서관에서 독립출판물 코너에서 찾아 읽은 건데 너무 잘 고른 책인 거 같아서 뿌듯해
되게 덤덤하고 자기연민도 없는데 책과 글쓰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잘 느껴져서 심장이 뜨끈해지는 책이었어
휴일을 보내는 방법이나 마음가짐이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계속 공감하면서 읽은 책!!
도서관에서 독립출판물 코너에서 찾아 읽은 건데 너무 잘 고른 책인 거 같아서 뿌듯해
되게 덤덤하고 자기연민도 없는데 책과 글쓰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잘 느껴져서 심장이 뜨끈해지는 책이었어
휴일을 보내는 방법이나 마음가짐이 나랑 비슷한 것 같아서 계속 공감하면서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