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똥손이라 폰 바꾸거나 하면 남동생한테 필름 붙이는거 맡기거든. 팔마 한달 전에 질렀을 때 남동생은 여행 가고 마음은 급하고 해서 필름 내가 붙였어.
근데 밑부분이 뜨길래 역시 난 똥손 ㅜㅜ 안돼 ㅠㅠ
이러고 한 2주를 더 썼어
이 상태까지 와서 이젠 무리다. 걍 떼어내자 생각했음
^_^ ??
음 하 바부야 ㅋㅋㅋ
엄청난 깨끗한 화면을 보게 되서 매우 기쁨...
근데 밑부분이 뜨길래 역시 난 똥손 ㅜㅜ 안돼 ㅠㅠ
이러고 한 2주를 더 썼어
이 상태까지 와서 이젠 무리다. 걍 떼어내자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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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 바부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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