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마지막... 결말에서도 정말 책의 마지막 두페이지 인가 세페이지인가 에서부터 머리가 너무 띵해지면서 뭔가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짐......... 걍 시간이 멈춘것 마냥 그 맨 뒷페이지를 읽는 순간 한참을 그냥 아무런 말도 생각도 할수가 없었으..
잡담 원도 이책.... 덮으면서 머리가 띵해짐 (어느 부근이 쩐다 정도의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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