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작품 보면서 절대 안 우는데 진심 펑펑 울었네 아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가 독백하는 장에선 진짜 명치가 아프더라 너무 슬퍼서... 전두환개씨발새끼 시체라도 다시 파야됨
잡담 소년이 온다 대중교통에선 못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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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보면서 절대 안 우는데 진심 펑펑 울었네 아ㅠㅠㅠㅠㅠㅠㅠ 어머니가 독백하는 장에선 진짜 명치가 아프더라 너무 슬퍼서... 전두환개씨발새끼 시체라도 다시 파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