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앞에 작은도서관 있었는데 당연히 책 별로 없으니까 안가고 큰데 버스타고 다녔거든

근데 상호대차를 이제야 알게됨(어디서 용어는 들었지만 정확히 뭔지 몰랐음)

이렇게 세상 좋은 제도가 있었다니 넘 충격이야ㅜㅜ

+상호대차 도서의 대출권수는 도서관 자료대출권수에 포함됩니다->이건 무슨뜻인지 물어봐도 될까? 

도서관 대출 가능 10권에서 상호대차한 책 3권이 대출권수에 들어간다는 뜻이야?

(나머지 7권남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