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어번 가는데 갈 때마다 하는 것 없어도 뿌듯하고 기분 좋아짐
예정 없던 책들도 종종 사오긴 하는데 안 읽은 게 반인 듯ㅋㅋ
뒤쪽으로 궁이 있고 밖에 나오기만 해도 바닥에도 유물이 있고 야외도서관도 있고 인왕산 서촌 북촌 다 가깝고 위치도 너무 좋다
그냥 새삼 도심 한복판에 서점이라니 너무 소중하다 싶어서 써봄ㅋㅋ
예정 없던 책들도 종종 사오긴 하는데 안 읽은 게 반인 듯ㅋㅋ
뒤쪽으로 궁이 있고 밖에 나오기만 해도 바닥에도 유물이 있고 야외도서관도 있고 인왕산 서촌 북촌 다 가깝고 위치도 너무 좋다
그냥 새삼 도심 한복판에 서점이라니 너무 소중하다 싶어서 써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