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가까운 곳이 동사무소 안에 있는 작은 도서관인데
가끔씩 가면 진짜 하~루종일 떠드셔...
근데 그 대상이 이용객이면 직접 주의를 줄텐데
이용객들은 조용하고
일하시는 분들(아마 자원봉사자분들)이 떠드셔
되게 작은 도서관이라 다 들림.. 목소리도 안 낮추셔
그래서 보통 그냥 대출만 하고 가는데
엄마랑 오랜만에 같이 책 읽으러 갔다가
엄마가 시끄러워서 집중을 못하겠다고 하시더라 🥲
원래 작은 도서관은 감내해야 하는건가??
가끔씩 가면 진짜 하~루종일 떠드셔...
근데 그 대상이 이용객이면 직접 주의를 줄텐데
이용객들은 조용하고
일하시는 분들(아마 자원봉사자분들)이 떠드셔
되게 작은 도서관이라 다 들림.. 목소리도 안 낮추셔
그래서 보통 그냥 대출만 하고 가는데
엄마랑 오랜만에 같이 책 읽으러 갔다가
엄마가 시끄러워서 집중을 못하겠다고 하시더라 🥲
원래 작은 도서관은 감내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