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책 생각나는 거 있어?
별 생각 없이 읽은 책 두어 권이 나를 너무 가라앉게 해서
쫌 힘들었는데 뭔가 책 통해서
피식피식 헤헤 웃고 싶네 ㅎㅎ
사이다 이런 거 말고 몽글거리는 책이면 좋을듯!
막줄은, 재미있대서 기분 풀려고 오렌지와 빵칼 읽었는데
이미 바닥까지 침울한 상태에서 봐서 그런가 난
답답하다가 그냥 허탈했어 ㅋㅋㅋ책은 읽는 상황도 중요한가봐
별 생각 없이 읽은 책 두어 권이 나를 너무 가라앉게 해서
쫌 힘들었는데 뭔가 책 통해서
피식피식 헤헤 웃고 싶네 ㅎㅎ
사이다 이런 거 말고 몽글거리는 책이면 좋을듯!
막줄은, 재미있대서 기분 풀려고 오렌지와 빵칼 읽었는데
이미 바닥까지 침울한 상태에서 봐서 그런가 난
답답하다가 그냥 허탈했어 ㅋㅋㅋ책은 읽는 상황도 중요한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