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패브릭과 말린 꽃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아돌프 히틀러의 등장이라...
실물로 처음 봐서 읽어볼까 싶어서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동행이 '진심...? 그 표지를 테이블에 올려둘 거야....?' 이래서
책장에 돌려 놓고(구석에 숨겨놓고)
샐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가져와서 읽음
흥미로운 책 목록이었어 카페치고는...
원목, 패브릭과 말린 꽃으로 분위기 좋은 카페에
아돌프 히틀러의 등장이라...
실물로 처음 봐서 읽어볼까 싶어서 테이블에 올려놨는데
동행이 '진심...? 그 표지를 테이블에 올려둘 거야....?' 이래서
책장에 돌려 놓고(구석에 숨겨놓고)
샐리 케이건의 '죽음이란 무엇인가' 가져와서 읽음
흥미로운 책 목록이었어 카페치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