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에 실린 단편 중 하나고 아마도 sf장르였던 것 같아
집 바로 옆에 철길이 있어서 기차가 다니고 화자는 장님이었던 것만 어렴풋이 기억나ㅠㅠ 나중에 눈이 보이게 됐던 것도 같고
로봇에게 존재를 들키면 안되나?그랬음...
이것말곤 기억이 안 나는데ㅠ 찾기 힘들겠지?
집 바로 옆에 철길이 있어서 기차가 다니고 화자는 장님이었던 것만 어렴풋이 기억나ㅠㅠ 나중에 눈이 보이게 됐던 것도 같고
로봇에게 존재를 들키면 안되나?그랬음...
이것말곤 기억이 안 나는데ㅠ 찾기 힘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