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못보고 집에 혼자있는데 집주인 가족들이 건물 점령하고 개시끄럽게해서 기분전환겸 동네 카페왔어 여기도 가족단위 손님들 많길래 이어폰으로 그레고리 성가들으면서 책읽으려고 ㅎㅎ 벗들도 책읽으면서 기분좋은 오후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