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알고도 후회하는 짓을 저지르는 이야기나 하면 안 되는 일인 걸 알면서도 유혹을 참지 못하고 행동하는 사람의 이야기 같은 내용의 책이 있을까? 고전 문학 중에 있으면 너무 좋고 아니면 현대 소설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