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안 읽었던 사람이라 책 고르는 게 힘들었고 실패도 많이 했는데
도서방 벗들 덕에 차근차근 책을 잘 읽고 있어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가 많아서 내가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는걸 알고 있지만 하루 하루 너무 괴로웠는데
도서방에서 추천 받은 이책을 읽고 나서 조금 편안해진다.
예민한 날 인정하고 있었음에도 너무 괴로울 정도였는데
읽고 나니 더욱 더 확실하게 인정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너무 예민하고 스트레스 쉽게 받는 벗들
그래서 책읽는 여유도 없었던 벗들 어렵지 않게 읽기 좋아.
주변에 예민한 사람 있어서 어려운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듯해
이 책 추천해 준 벗 너무 고마워. 한동안 책도 못 읽을 정도 했는데 이 책을 시작으로 다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항상 좋은 책 재밌는 책 추천해 주는 도서방 추천 벗들 고마워🩶
사진이 돌아가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