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케 아킬레우스의노래 둘다 좋아하고
갈라테이아도 밀리에 있어서 바로 봤는데
짧은 소설이라더니 진짜 그냥 동화처럼 짧아서 금방 봐!!!
62쪽밖에 안 됨
갈라테이아가 피그말리온이 만든 그 상아여인 이름이래
이번엔 그 여성을 주체로 재해석한건데 페미니즘 기조라서 너무 좋았어
피그말리온 이 쓰레기잡놈..
아무튼 다들 봐줬으면 좋겠고.. 나는이만..
갈라테이아도 밀리에 있어서 바로 봤는데
짧은 소설이라더니 진짜 그냥 동화처럼 짧아서 금방 봐!!!
62쪽밖에 안 됨
갈라테이아가 피그말리온이 만든 그 상아여인 이름이래
이번엔 그 여성을 주체로 재해석한건데 페미니즘 기조라서 너무 좋았어
피그말리온 이 쓰레기잡놈..
아무튼 다들 봐줬으면 좋겠고.. 나는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