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3부작이라길래 7년의 밤, 28 다음으로 읽었는데
난 이런 장르에서 악당?이 승리하는 게 너무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자식 잃은 아빠가 복수 실패하는 스릴러물 보고 홧병나서 그 작가 책 다시는 안보는중인데 이건 더 심한것같아..... 연쇄살인범이 남한테 누명씌우고 반성도 없이 잘먹고 잘산다니 이게 대체 뭐지
추리/스릴러 소설은 철저하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는 편이라 데미지 너무 세다 소설에서라도 살인범은 다 잡히는걸 보고싶은데.... 가능하면 기억을 삭제하고싶다....
당분간 결말 깔끔하고 안전한 고전물로 돌아가야겠음 ㅠㅠ 크리스티 전집이나 다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