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전작을 단종시키고 새로 출시 할만큼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사전예약혜택이 좋은 것도 아니면서 인플루언서 패키지까지 더해지니까 갑자기 구매욕구가 확 사라졌어
공식 홍보영상에서 기기 외부, 내부, 패키지 디자인만 강조해서 설명하는거 보니 MZ 패션템 같은 노선으로 정한것 같던데 (아마 그래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한듯) 이북리더기가 쉽게 접근할만한 가격대가 아니라서 과연 충성 구매자에게 반감을 주면서까지 할만한 마케팅인지는 좀 의문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