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라쉬의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라는 책이야 덬들이 아는 그 비정상회담 타일러 맞음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난 환경에 관해서 아~~~예 무지하고 관심도 없었거든 그런 내가 읽어도 이 책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있고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환경 문제가 우리 실생활까지 녹아있구나 생각이 들었어

무엇보다 읽는 게 재밌었음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좋고 유익한 책이야ㅠㅠ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덬도 딱히 관심 없는 덬도 너무 잘 읽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