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자 작가의 모순 읽어보고 싶었던 거라 기뻤는데
너무 좋았어...............................
카페에서 적당히 읽다 가려고했는데 중간에 멈출 수가 없더라
문장이 나를 끌어당기는 느낌은 처음이었어ㅋㅋㅋ
끝까지 읽고 나니까 제목이 왜 모순인지도 알 거 같았구
아직 안 본 덬들 있으면 한 번 츄라이해봐!
양귀자 작가의 모순 읽어보고 싶었던 거라 기뻤는데
너무 좋았어...............................
카페에서 적당히 읽다 가려고했는데 중간에 멈출 수가 없더라
문장이 나를 끌어당기는 느낌은 처음이었어ㅋㅋㅋ
끝까지 읽고 나니까 제목이 왜 모순인지도 알 거 같았구
아직 안 본 덬들 있으면 한 번 츄라이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