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 그 자체보다 그걸 창시한 교주들을 중심에 두고
어떤 배경과 맥락으로 사건들이 전개되었는지를 잘 보여줘서
흥미롭게 읽긴 했으나
자극적으로 서술된 부분도 분명 있다고 느꼈음
교주라는 인간들이 성격적, 정신적으로
어떠한 결함들이 있었을지를 분석한 부분들이 특히 흥미로웠음
아주 깊게 파헤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서 술술 읽히기도 했음
잘 읽었따
리디셀렉트랑 밀리에 있으니 혹시 관심 있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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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읽긴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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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게 파헤친 느낌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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