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나름의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데
결국 다 똑같은 얘기 뿐인거 같고
그렇다고 추리/공포 이쪽은 취향도 아니고
비문학 지식 책을 봐도 인생의 결론이나 만물의 존재 머 이런쪽으로 생각이 가버려서
출판 일 하는 지인한테 책이 다 똑같은 말을 하는 거 같다니까
거기서 더 뭔가 추구하게 되면 머리 깎고 절 들어가게된대ㅋㅋ
걍 재미로 읽어야지 싶은데도 먼가 작가의 생각이 느껴지는 대목에선 팍 질려버리는 느낌..
다 나름의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는데
결국 다 똑같은 얘기 뿐인거 같고
그렇다고 추리/공포 이쪽은 취향도 아니고
비문학 지식 책을 봐도 인생의 결론이나 만물의 존재 머 이런쪽으로 생각이 가버려서
출판 일 하는 지인한테 책이 다 똑같은 말을 하는 거 같다니까
거기서 더 뭔가 추구하게 되면 머리 깎고 절 들어가게된대ㅋㅋ
걍 재미로 읽어야지 싶은데도 먼가 작가의 생각이 느껴지는 대목에선 팍 질려버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