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살 즈음에 갑자기 글 읽응 수 잇게 됏을때부터
초중고대 다 도서 관련 활동을 햇을만큼 책 좋아하는데
유독 마음이 힘든 시기되면 책 찾게 되는거 같음 ㅋㅋㅋ
난 힘등거 누구랑 공유 안하는 성격이라
뭐라도 돌파구가 필요한데 그게 책인거같아
걍 인생 돌아보니까 책을 강박적으로 탐독햇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그렇더라고
요즘도 좀 사람에 치여사 일 그만두고 도서관 다니기 시작햇는데
아 ~~~ 요즘 나 또 힘둘구나 하고 깨닫게 되더라 ㅋㅋㅋ
그냥 갑자기 나에 대해사 뭔가 하나 깨닫게 되서 글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