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좋다... 아 너무 좋아!!!
내 저렴한 어휘력과 문장력으로는 이정도밖에 표현이 안되는데, 그냥 너무 좋다
마지막 장에서는 눈물이 찔끔나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아니었다고 해줘..
나오미와 아마라의 이야기도
레이첼과 지수의 이야기도
아영과 희수의 이야기도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가 더스트 시대의 모스바나의 이야기로 귀결된다는게
너무 좋아서 눈물날거 같아
올해 읽은 책 중 단연 최고야ㅠㅠ
내 저렴한 어휘력과 문장력으로는 이정도밖에 표현이 안되는데, 그냥 너무 좋다
마지막 장에서는 눈물이 찔끔나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지? 아니었다고 해줘..
나오미와 아마라의 이야기도
레이첼과 지수의 이야기도
아영과 희수의 이야기도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가 더스트 시대의 모스바나의 이야기로 귀결된다는게
너무 좋아서 눈물날거 같아
올해 읽은 책 중 단연 최고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