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결말스포포함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냥 막내 톈홍이 용징에 돌아와서
그간의 일을 회상하는 일인줄알았더니
마지막에는 뭐야...
뱀잡는 사내가 왜 간장공장 안경잡이예요...?
왜 옆집에 살지요...?
그럼 7형제자매는 모두 뱀잡는 사내의 자식인건디
간장공장에서부터 그런 느낌이긴했어도 떠난다고 했짢아...?
떠난게 아니었어...?
삼합원에 들어오기전부터이면 도대체 언제부터임...?
걍 처음부터겠지...?
그 사내가 그냥 오지랖넓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
자기 자식들 일이라서 잘해준거였다니......
아버지가 진쯔총이랑 갑자기 그런 사이로 나와서 진짜 놀람.......
넷째는 엄마가 죽은 줄 알고+다섯째에 대한 죄책감으로 미친거지?
근데 엄마가 안죽었는데........... 어떻게함.........
그냥 계속 그상태로 미친상태로 지내는건가....
궁금하네........
근데 넷째랑 다섯째가 되게 다르고,
넷째가 다섯째를 질투했다고 서술되는데
그럼 진짜 찐자매가 아닐 수도 있나
다섯째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인거지?
굳이 거기 개울인지 거기에서 자살할리가 없잖아.
넷째가 관련되어 있어 넷째가 미친건가??
궁금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