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테 비에리의 교양수업
피로사회
봤는데 울림 있고 좋네...
너무 형이상학적인 얘기보다는 이렇게 현실에 맞닿아 있는 얘기가 좋아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사회에서 나는 어떤 마음의 밧줄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하는 그럼 얘기들? 너무 두껍지 않고, 남의 의견을 정리해서 풀어내는 책 말고 위 예시처럼 자기 의견을 쓴 얇지만 울림 있는 철학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피테 비에리의 교양수업
피로사회
봤는데 울림 있고 좋네...
너무 형이상학적인 얘기보다는 이렇게 현실에 맞닿아 있는 얘기가 좋아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사회에서 나는 어떤 마음의 밧줄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하는 그럼 얘기들? 너무 두껍지 않고, 남의 의견을 정리해서 풀어내는 책 말고 위 예시처럼 자기 의견을 쓴 얇지만 울림 있는 철학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