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특이하기도 하고 나름 힐링도 되는거 같은데 묘하게 인물설정이 조금 작위적이고 대화가 번역체 같은 느낌 그래서 그런가 진도가 더뎌 ㅋㅋㅋ(이런 글 쓸 시간에 다 봤겠다 싶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