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제 날짜 선예매였는데 사람많다고해서 건너뛰고 오늘 오픈런으로 들어갔어
9시 40분 정도 현매했는데 앞에 10명정도라서 바로 구입하고 입장줄이 대박 길었음 10시 입장시작하고 들어가는거까지 15분 소요
큰데 우선 들르고 4시간 정도 돌았는데 큰부스는 구경도 어렵긴하더라
근데 이정도면 구경하고 이동하는데 큰 불편없어서만족함
마지막으로 내 반려돌을 소개할게. 책사니깐 줬는데어떻게 가져가면되냐고 하니 쭉 놓여있는 돌중에 맘에드는거
가져가라고함 젤 쪼그만한 돌로 간택
뭔가 도서전은 직원분들도 예사롭지않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