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너무 좋은 출판사들이지 부스도 가장 크고 인기 많게끔 이벤트도 많고 ㅠ
그래서 그런지 인구밀집도가 정말 출근길 2호선 수준이고 너무 불쾌할 정도라 그냥 저쪽 부스들 포기하고 다른데만 돌고 있어
(다른 곳도 사람에 치이고 있음)
민음사랑 안전가옥은 결제줄만 30분은 서야할거같더라...
4번째 오는 도서전인데 이런적 처음이다
잡담 민음사-안전가옥-문학동네-열린책들-다산북스 이 구역 불쾌할 정도임
980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